Bayside High School의 이재홍 선생님께서 Big Apple Awards 를 수상

20180614_big-apple-awards-reception01-1.jpg

지난해 말 학부모, 학생, 교장, 교감에 의해 추천 받은 6500 여명의 교사들 중, 자신들의 교육철학과 신념 등에 관한 에세이와 비디오 심사를 통해서 일차 관문을 통과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군장실에서 파견나온 담당자들이 수업을 참관하고 인터뷰를 한 후 올해로 6년째 맞는 2018 빅애플어워드 (Big Apple Awards) 수상자 17명을 최종 선발하였다. 수상자 발표는 교사 감사 주간 (Teacher Appreciation Week) 에 학군장, Deputy Chancellor, Chancellor 등이 사전 연락 없이 갑자기 학교를 방문하여 발표하였다. 최종 선발자 17명은 6월 14일에 뉴욕시 교육청 트위드 빌딩 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Chancellor, UFT 회장이 전 수상자들에게 상패 전달식을 가졌다. 2018 빅애플어워드 (big Apple Awards) 수상자들은 빅애플 펠로우의 임무를 띠고 Chancellor’s Teacher Advisory Group에 속하여 2018-2019 학년도 동안 정기적으로 모여 교육정책 등에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은 수업 모델 등을 뉴욕시 교육국 관련 행정가들 및 다른 교사들과 공유할 기회를 갖게 된다.

Original article here: http://schools.nyc.gov/Offices/BigAppleAwards/default.htm

뉴욕한인교사회 교사연수회 (뉴욕 한국일보 기사)

201804160739515a1

뉴욕한인교사회(회장 이원숙)는 14일 베이사이드 고교에서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. 한인 교사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수지 오 교육학 박사, 권혁주 교육학 박사와 이정혜 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향후 교육 방향과 이중 언어인증 프로그램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. <사진제공=뉴욕한인교사회>

Original article: http://www.koreatimes.com/article/20180416/11733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