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st Practice: 2024년 10월

키워드로 공감을 나누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공교육을 위한 콘텐츠 기업인 “학교네”의 김은영 대표님을 초대해서 자음으로 질문 만들기에 대해 듣고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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